고준희 양, 발목 짓밟히고 방치돼… 친부는 유치장서 TV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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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an 4, 2018

#피플앤이슈 - 고준희 양, 발목 짓밟히고 방치돼… 친부는 유치장서 TV시청?
지난해 3월 말 친부가 고준희 양 발목을 고의로 밟았다는 진술 확보
고준희 양 친부와 내연녀에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
고준희 양 시신 유기 후 읍사무소 찾아 직접 양육수당 신청하기도 해 충격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아침!
'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7시 30분 방송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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