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곶감 본색
▶곶감의 예쁜 색은 ‘유황훈증’ 덕분이다?
만드는 과정을 보기 위해 찾아간 곶감 주산지.
건조장마다 눈에 띄는 정체불명의 가열도구와
노란색 가루가 제작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감의 갈변과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황 연기는 다름 아닌 이산화황. 기관지나 폐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질이다. 그렇다면, 유황 훈증 없이 곶감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매주 금요일 밤 11시 [먹거리X파일]
먹거리의 진실을 파헤쳐봅니다!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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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가루가 제작진 카메라에 포착됐다.
감의 갈변과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황 연기는 다름 아닌 이산화황. 기관지나 폐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질이다. 그렇다면, 유황 훈증 없이 곶감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매주 금요일 밤 11시 [먹거리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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