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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외계인은 존재할까? ★ 사이언스 대기획 - 외계생명체 1부 “그들은 UFO를 타고 오지 않는다” (KBS 130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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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대기획 | 2013 스페이스 오디세이 - 외계생명체 1부 “그들은 UFO를 타고 오지 않는다" (2013.01.10 방송)

UFO는 무엇일까, 혹시 외계인의 우주선은 아닐까? 인간이 죽어서 별이 된다고 믿던 시절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보며 그 곳엔 누군가가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류 최대의 호기심, 외계생명체!

지구 밖 어딘가에는 우월한 과학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공상이 아닌 과학에 기반한 탐사, 과학자들과 함께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선다.

이 순간에도 인류는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 탐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에서는 화성과학실험실이라 불리는 큐리오시티가 토양분석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으며, 태양계 끝에서 보이저1호는 인류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간 지구의 SETI과학자들은 외계 지적생명체의 신호를 찾으며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것은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생생한 우주와 생명 이야기다!.

▶ 화성에 누군가 살고 있다?
최저온도 -120°C, 대기압 지구의 0.75%, 척박한 환경 그곳! 화성에 지금 누군가가 살고 있다! 그는 매일같이 붉은 별의 흙을 파내기도하고, 레이저를 쏘아 성분을 검출해낸다. 그는 바로 인류의 과학기술이 고도로 집약된, 걸어 다니는 화성과학실험실 큐리오시티다. 2012년 과학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가 화성에서 본 것은 무엇일까? 고화질의 첨단영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준 화성의 모습과 화성생명체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공개한다!

▶ 태양계, 어디까지 가봤니? 우주특파원 보이저1호.
당신은 우주의 생명체와 소통하는 것을 꿈꾼 적이 있는가? 실제로 지구를 소개하는 골든레코드를 가지고 태양계를 여행 중인 탐사선이 있다. 지구에서 태어나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곳까지 날아간 우주탐사선 보이저1호! 1초에 17km의 속도로 비행하며 태양계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보이저에는 외계인에게 전할 인류의 메시지가 실려 있다. 현재 보이저는 인류최초의 항성 간 우주대사의 임무를 수행중이다. 제작진은 보이저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드스톤 박사에게 직접 흥미로운 태양계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외계인이 보낸 전파신호! 그것이 결정적 증거가 될 것이다.
외계지적생명체는 분명히 있다. 우주가 너무 넓어서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일 뿐이다.
하늘을 향해 접시 안테나를 펼쳐두고 헤드폰을 낀 채 우주신호를 기다리는 과학자.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연구소에는 천문, 생물, 지질, 행성, 물리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과학자들이 한 자리 모여 있다.

외계지적생명체 탐사 프로젝트 SETI! 외계인을 향한 그들의 상상력과 열정은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 과학적인 방법에 녹아있다. 외계문명의 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방정식인 드레이크방정식은 상상과 과학을 결합시켰다! 드레이크 방정식을 만든 프랭크 드레이크박사에게 그 답을 물어 보았다.

#외계인 #우주 #스페이스오디세이 #UFO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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