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는 기본, 플래시 세례도 OK~ 틈만 나면 탈출 감행! 관심을 갈구하는 미용실 스타냥 양이
쏟아지는 민원과 거리의 위험천만한 상황에 집사는 걱정이 태산, 과연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미용실에 고양이가 산다?! 우윳빛깔 외모와 특출난 친화력으로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양이가 바로 그 주인공. 미용실 오픈 멤버다운 성향으로 평소에도 늘 관심 받기를 즐긴다는 녀석에게 무슨 문제가? 집사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이, 문 앞을 서성이는 양이. 그런데 문이 열리자 기다렸다는 듯 나가버린다?! 그리고 문밖에서 시작되는 양이의 팬서비스!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고난이도 덤블링까지 선보이는데! 고양이계의 연예인이 따로 없는 모습. 하지만 집사 손에 잡혀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항하기 시작하는 녀석. 아무리 잡아오고, 격리하고, 산책을 시켜도 끈질긴 녀석을 말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있다는 집사. 게다가 집에만 가면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숨기 일쑤인 양이 때문에 더욱 걱정은 태산이다. 그러나 집사가 이렇까지 양이의 외출을 말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미용실 밖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들. 질주하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틈에서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미용실에 사는 고양이가 있다?! 우윳빛깔 외모와 특출난 친화력으로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양이가 바로 그 주인공. 양이에게 푹 빠져있다 보면 지루한 시술 시간도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흘러가 버린다는데! 양이는 미용실 오픈 멤버다운 성향으로 평소에도 늘 관심 받기를 즐긴다고. 그런데 무엇이든 심하면 탈이 나는 법. 집사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틈을 타 문 앞을 서성이는 양이. 손님이 들어오자 이내 기다렸다는 듯 나가버린다?! 그리고 문 밖에서부터 시작되는 양이의 치명적 팬서비스! 애교 폭탄으로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우는가 하면 눈부시는 플래시 세례도 기꺼이 OK~ 심지어 고난이도 덤블링까지 선보이며 ‘진정한 연예인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양이. 하지만 그런 녀석을 보며 집사의 한숨은 날로 늘어만 간다. 그렇다면 대체 집사의 걱정은 무엇일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양이에게 집콕이란 없다! 베테랑 미용사 집사의 손을 빌어 털을 다듬자마자 준비가 끝났다는 듯 또 다시 탈출을 감행하는 양이. 집사에게 잡히는 순간, 짜증 섞인 목소리와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반항까지 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추격전에도 끈질긴 양이 앞에선 역부족일 터. 격리와 산책으로 해결을 꾀해 보지만 그 또한 통하지 않는다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있다는 집사. 게다가 집에만 가면 양이가 돌변한다? 아꺵이 시절부터 5년간 미용실 냥이로 지내다 보니 집에만 가면 늘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숨기 일쑤라는 것. 그래서 집사는 더욱 걱정이 태산이라고. 그러나 집사가 양이의 외출을 이렇게까지 말리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용실 밖의 환경 때문이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건 물론이고 차 밑에 들어가 휴식도 취하는 양이. 과연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묘 #알고e즘 #고부해 #미용실 #귀여움 #집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내가 제일 잘나간다냥
????방송일자: 2021년 7월 23일
쏟아지는 민원과 거리의 위험천만한 상황에 집사는 걱정이 태산, 과연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미용실에 고양이가 산다?! 우윳빛깔 외모와 특출난 친화력으로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양이가 바로 그 주인공. 미용실 오픈 멤버다운 성향으로 평소에도 늘 관심 받기를 즐긴다는 녀석에게 무슨 문제가? 집사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이, 문 앞을 서성이는 양이. 그런데 문이 열리자 기다렸다는 듯 나가버린다?! 그리고 문밖에서 시작되는 양이의 팬서비스!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고난이도 덤블링까지 선보이는데! 고양이계의 연예인이 따로 없는 모습. 하지만 집사 손에 잡혀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항하기 시작하는 녀석. 아무리 잡아오고, 격리하고, 산책을 시켜도 끈질긴 녀석을 말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있다는 집사. 게다가 집에만 가면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숨기 일쑤인 양이 때문에 더욱 걱정은 태산이다. 그러나 집사가 이렇까지 양이의 외출을 말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미용실 밖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요소들. 질주하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틈에서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미용실에 사는 고양이가 있다?! 우윳빛깔 외모와 특출난 친화력으로 손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양이가 바로 그 주인공. 양이에게 푹 빠져있다 보면 지루한 시술 시간도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흘러가 버린다는데! 양이는 미용실 오픈 멤버다운 성향으로 평소에도 늘 관심 받기를 즐긴다고. 그런데 무엇이든 심하면 탈이 나는 법. 집사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틈을 타 문 앞을 서성이는 양이. 손님이 들어오자 이내 기다렸다는 듯 나가버린다?! 그리고 문 밖에서부터 시작되는 양이의 치명적 팬서비스! 애교 폭탄으로 지나가는 행인을 불러 세우는가 하면 눈부시는 플래시 세례도 기꺼이 OK~ 심지어 고난이도 덤블링까지 선보이며 ‘진정한 연예인이란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양이. 하지만 그런 녀석을 보며 집사의 한숨은 날로 늘어만 간다. 그렇다면 대체 집사의 걱정은 무엇일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양이에게 집콕이란 없다! 베테랑 미용사 집사의 손을 빌어 털을 다듬자마자 준비가 끝났다는 듯 또 다시 탈출을 감행하는 양이. 집사에게 잡히는 순간, 짜증 섞인 목소리와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반항까지 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추격전에도 끈질긴 양이 앞에선 역부족일 터. 격리와 산책으로 해결을 꾀해 보지만 그 또한 통하지 않는다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민원으로 골머리를 앓은 적도 있다는 집사. 게다가 집에만 가면 양이가 돌변한다? 아꺵이 시절부터 5년간 미용실 냥이로 지내다 보니 집에만 가면 늘 다른 동물들을 경계하고 숨기 일쑤라는 것. 그래서 집사는 더욱 걱정이 태산이라고. 그러나 집사가 양이의 외출을 이렇게까지 말리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용실 밖의 환경 때문이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건 물론이고 차 밑에 들어가 휴식도 취하는 양이. 과연 양이의 외출을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고양이 #반려동물 #반려묘 #알고e즘 #고부해 #미용실 #귀여움 #집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내가 제일 잘나간다냥
????방송일자: 2021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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