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국방뉴스]17.08.31 신임 보라매 탄생 '조국의 부름 명 받았습니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4 Views
Published
공군 교육사, 제228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심예슬)
강경일)
공군 제228기 부사관 후보생들이 하사 계급장을 달고 힘차게 비상했습니다.
이혜인)
특히 이들 가운데 남매가 함께 임관한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예슬 하삽니다.
지난 30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제228기 공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 268명은 기본군사훈련단에서
11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야전에서 필요한 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이상준 하사가 공군참모총장상을,
형현우 하사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이번 임관식에서 남매가 함께 임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나인 최유정 하사와 남동생 최현록 하사는 현재 공군 3방공유도탄여단에서 복무 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의 영공을 책임지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최유정 하사 / 남매 동반 입대 사연 주인공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공군 부사관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동생과 함께 우리나라의 하늘을 완벽히 수호하겠습니다.
신임 부사관들은 앞으로 초급간부 역량 강화과정과 각 분야별 특기교육을 받고 공군의 각 부대에 배속됩니다. 국방뉴스 심예슬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