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군 응급후송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군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전투력 보존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신속한 후송과 처치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현재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는 의무후송헬기에 의한 응급환자 항공후송을 중앙통제하고 있으나, 육로 구급차 환자후송 및 처치는 전방 사단 권역별로 각각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일원화된 ‘군 응급 후송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가용자원을 활용해 최단시간 응급후송을 위해서는 소방청 등 관련 부처 간의 협업도 필수다.
▲ 의무후송 전용 헬기 전력화•배치
▲ 환자 발생지점에서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응급후송이 가능하도록 부처 간 협업
▲ 응급 구조사 확대 배치
▲ 권역별 민간병원 및 각 질환별 전문병원 지정
군 의료시스템 개편의 핵심과제인 응급후송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과 효율적 추진과제를 양성태 국방부 보건정책과장,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과 함께 살펴본다.
▲ 의무후송 전용 헬기 전력화•배치
▲ 환자 발생지점에서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응급후송이 가능하도록 부처 간 협업
▲ 응급 구조사 확대 배치
▲ 권역별 민간병원 및 각 질환별 전문병원 지정
군 의료시스템 개편의 핵심과제인 응급후송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과 효율적 추진과제를 양성태 국방부 보건정책과장,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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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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