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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화이트리스트’, 최태원 오피스텔 사무실로 썼다 [한겨레21#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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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동원돼 ‘좌파 교육감 및 전교조 비판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성 활동에 주력하며 교육부로부터 집중 지원을 받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개인 소유하고 있던 서울 광화문의 한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취재 김완, 연출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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