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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록] 김명시를 기억하여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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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는 직접 작사한 곡 '비나이다'를 부르며 여장군 '김명시'를 기록했다. '김명시'는 '조선의 잔다르크'로 불릴 만큼 조선의용군 여자 부대 지휘관으로서 일제하 독립운동을 펼쳤다. 하지만 그에 관한 흔적은 단 한 장의 사진과 약간의 기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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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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