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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록] 이우정을 기억하여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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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나’는 사회운동가 ‘이우정’을 기록했다.
그는 한평생을 힘없는 자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었다.
명동성당에서 ‘3·1민주구국선언’을 직접 낭독하고,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규탄과 최루탄추방운동 등 많은 활동을 했다.
“밟힌 자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야 한다.”라며 약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왔던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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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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