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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음식 좀 빨리 할 수 없냐?” 배고픈 머슴들_채널A_머슴아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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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머슴의 깨알 신공
부엌 머슴 정효균이 아침 준비에 나섰습니다. 표고버섯, 무 다듬기…
대장 머슴 김병만은 음식 좀 빨리 하라고 재촉합니다.
이때 눈에 들어오는 부엌 머슴의 깨알 신공, 칼질하며 대답하기…
대장 머슴은 배고프다며 무를 우걱우걱 여기에 ‘식신’ 머슴 정준하까지 등장
무 TIP
무의 희 부분은 매운 맛이 강해 국거리나 생선 조림에 쓰고
파란 부분은 시원하고 단맛이 강해 생채나 김치를 담글 때 쓴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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