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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비대위에 내 목 칠 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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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첫 회의에 참석해 “비대위원장에게 한국당을 살려낼 칼을 드리고 내 목부터 치라고 하겠다”면서 “그 칼은 2020년 총선 공천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6·13 지방선거 패배 후 당내 계파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비대위가 의원들의 이해관계가 걸린 공천권에 영향을 줄 수 있어야 개혁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총선 공천 작업이 시작되기 까지는 1년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어, 이번 비대위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게 지배적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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