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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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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 시사탐사쇼! 진행: 김어준, 김보협, 김외현, 송채경화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 광고문의 전화 02-710-0742, 메일 [email protected]
* 연출: 이경주, 구성: 박연신, 종합편집: 문석진
방송기술: 박성영,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박성영
벙커팀: 배상명 박주성 이영상 김수기 김준엽 박정원 나호영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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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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