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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6·13, 심판의 끝 아닌 시작일 수도”[더정치 인터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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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완벽하게 심판해주겠다는 심정일 것…자유한국당이 제대로 혁신하지 않으면 6·13 지방선거는 심판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의 경고입니다.
김 의원은 22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이렇게 밝히고, 친박-비박 갈등에 대해 “지방선거에서 회초리가 아니라 철퇴를 맞은 마당에 계파 갈등이나 하고 자리보존이나 생각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내 갈등을 진정시키고 혁신안을 마련하려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 성한용, 출연: 김영우
타이틀·CG: 문석진
기술: 이규호
촬영: 정주용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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