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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곤 한의사 뻘에서 '뻘 짓'하다 된통 혼난 사연은?_채널A_갈데까지 가보자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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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14/03/18 저녁 8시 30분 방송 # 68회

# '천사'의 섬 박지도에 울려 퍼지는 정오용·이문자 부부의 고향예찬

1004개의 크고 작은 유인도와 무인도가 모여 있어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군. '천사'의 다리를 건너야만 도달하는 '박지도'에는 '천사' 부부 정오용(71세) 씨와 이문자(70세) 씨가 산다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슈퍼 해결사가 간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주민들을 위해 택배 발송과 가스통 교체를 해주는 건 물론 밭에 거름을 대신 뿌려주기까지 한다는 박지도 슈퍼 해결사 정오용 이장! 섬 마을의 온갖 일을 도맡아서 하는 탓에 24시간이 부족하다는 정오용 부부의 사연은?

입 안에서 봄을 만끽하다!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숭어로 만든 남편 정오용 씨의 회와 아내 이문자 씨의 매운탕. 이에 도전장을 내미는 김오곤 한의사의 비장의 요리는 숭어구이, 회, 매운탕, 숭어요리 3종 세트 중 승자는?

'갈데까지 가보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8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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