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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의 죽음과 ‘21세기 컨베이어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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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로 일하던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졌습니다. 반복되는 ‘위험의 외주화’, 그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요? 24살 청년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회 구조를 살펴 봤습니다. 연출 김도성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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