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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도둑 맞은 점수로 16강 패배...‘논란의 뒤집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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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던 김현우의 레슬링 16강전이 석연찮은 판정과 함께 패배로 끝이났다. 가로들기로 4점을 받아야하지만 2점을 받으면서 패배가 결정이 된 것인데, 비디오 판독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현장에서는 관중들도 함께 심판에게 야유를 보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겸 리우올림픽 총감독은 세계연맹에 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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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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