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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이틀이나 걸려요" 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히말라야의 산길을 자기 몸만큼 무거운 짐을 지고 묵묵히 오르는 10살 남짓의 셰르파족 아이들┃세계의 아이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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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440m에 있는 하늘과 맞닿은 마을, 남체로 향하는 길.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절대 허락지 않는 오직 두 다리만 허락된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히말라야의 산길이다. 꼬박 이틀이 걸린다는, 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험한 산길을 자신의 몸만큼이나 커다란 35kg 짐을 지고 오르는 10살 남짓의 셰르파 소년들. 또래 친구들이 학교를 향하는 시간, 소년들이 히말라야를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용히 거대한 산을 오르는 아이들을 따라가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계의 아이들 - 네팔 - 히말라야 셰르파족 아이들
????방송일자: 2012년 7월 20일


#세계의아이들 #알고e즘 #셰르파족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티베트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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