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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각모 사나이] 29부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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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해병대원들의 자부심처럼 해병 1197기 훈련병들도 수료식을 통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났습니다.
걱정 어린 마음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아들이었지만 이제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하는 아들을 보며 부모님들도 뿌듯해하셨을 겁니다.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하는 해병 1197기들의 마지막 수료식 현장 함께 보시죠!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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