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87
이주빈 24시팀 기자
25일 방송한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이주빈 24시팀 기자가 나와 최근 청년층에서 월세방을 잘 꾸며놓고 다음 세입자에게 권리금을 받고 월세를 넘기는 현실을 전했다. 이를 두고 “오래된 방에 살 수밖에 없는 청년들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라는 옹호와 “똑같은 처지의 사람들한테 돈을 뜯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나온다고 이주빈 기자가 전했다. 김현정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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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라이브 #내기소 #월세_권리금
이주빈 24시팀 기자
25일 방송한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이주빈 24시팀 기자가 나와 최근 청년층에서 월세방을 잘 꾸며놓고 다음 세입자에게 권리금을 받고 월세를 넘기는 현실을 전했다. 이를 두고 “오래된 방에 살 수밖에 없는 청년들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라는 옹호와 “똑같은 처지의 사람들한테 돈을 뜯어내는 것”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나온다고 이주빈 기자가 전했다. 김현정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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