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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은 이렇게 불려야 안정적, 은퇴설계사가 말하는 퇴직 후 자금 운용 클래스 │ 클래스e │ 뇌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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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 소액의 자금은 적립식 투자를 하고, 목돈이 마련되면 분산 투자를 해서 노후 자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방법을 다룬다.

노후 준비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늘어나는 평균수명과 점점 빨라지는 퇴직으로, 정년 후 30년 이상의 노후 생활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길고 긴 인생 후반에서 ‘노후 리스크’에 빠지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구체적인 방법, 노후설계 전문가 강창희 대표가 전합니다.

강창희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시샤대학 상학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서강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대우증권 상무, 도쿄 사무소장, 현대투자신탁운용 사장, 굿모닝투자신탁운용 사장, 미래에셋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연금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활발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민을 토대로 노후 준비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해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당신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 [정년 후의 80,000시간] 외 다수가 있다.


#노후대비 #은퇴 #노후자산 #노후 #퇴직금 #자산관리 #자산 #투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강창희의 보통 사람들의 은퇴수업
????방송일자: 2021년 5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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