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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토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14 아시안컵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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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감독이 주는 핵재미, 못 다한 2014 아시안컵 뒷이야기
아시안컵이 끝나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지만, 아직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다.
지난 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축구 국가대표팀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선수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은 선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하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월드컵 귀국길에 받았던 엿 선물도 없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실학축구, 머드타카 등의 칭찬을 받으며 대한민국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상의 기량을 선보였던 기성용, 손흥민, 차두리, 곽태휘는 이번 아시안컵 베스트11에 뽑히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심지어 호주 현지에서 대표팀을 관찰하며 기사를 썼던 취재기자도 호주와 결승전에서 느꼈던 감동을 잊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는 결승전 현장에서 “모두가 포기하고 지쳐있을 때 손흥민 선수 한 골로 경기장에 있던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감동을 하였다”라고 전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가장 재미있었다고 평가받는 2014아시안컵 축구대회.
뉴 스토커에서 감동의 드라마로 막을 내린 2014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숨은 뒷이야기를 현지 취재기자를 연결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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