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다윈'이라 불리던 93세의 생물학자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21년 12월 26일 별세한 故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갈급하게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기후 위기, 서식지 파괴, 남획,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46억 년 지구 역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지금 인류 활동으로 인해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 재앙의 서막을 지켜본 에드워드 윌슨이 인류의 미래를 경고한다.
*5부작 전편은 EBS 다큐프라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또는 OTT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E01_60146466.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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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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