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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몰아보기] DMZ 4부작 - 1.끝나지 않은 전쟁 2.자연생태계 3.민통선 개척민 4.두 얼굴의 DMZ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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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60년 다큐멘터리 [DMZ] 4부작

■ 0:00 타이틀

■ 0:38 1편 : 끝나지 않은 전쟁 - 정지된 시간
DMZ를 작전지역으로 생활하고 있는 한 수색대 소대장의 시선을 중심으로 ‘DMZ의 1년’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한국전쟁 이후 6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죽음의 공포가 지배하는 그곳에서 20대 젊은 군인은 1년 동안 무엇을 느끼고 어떤 변화를 경험하는지, 60년의 세월이 켜켜히 쌓여있는 DMZ내의 흔적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 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DMZ의 숨겨진 속살을 언론사상 최초로 공개한다.

■ 48:09 2편 : 전쟁자연생태계 - DMZ의 두 얼굴
‘임진강 하구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공간의 축’을 중심으로 생태학자들의 관점에서 DMZ의 실제 모습을 영상에 담는다. 흔히 '생태계의 보고'라고 알려진 곳은 실제 DMZ가 아닌 민통선 이북지역으로 언론의 필요에 의해 왜곡되어 왔다. 실제 지난 60년간 DMZ내부에 대한 생태탐사는 한번도 본격적으로 시행된 적이 없다. 이에 국방부와 함께 생태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DMZ에 대한 본격 생태탐사를 시작한다. 전쟁이라는 인간의 욕심이 자연의 얼게를 얼마나 변형시키고 왜곡시켜왔는지 그 현장을 공개한다.

■ 1:35:18 3편 : 죽음의 땅을 넘어...
'DMZ'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민통선 개척민들의 삶의 괘적을 중심으로 DMZ의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 해결방안을 찾아본다. 취재진은 유엔사관계자, GOP의 군인들, 생태학자, 민통선개척민, 각 지자체 관계자 등 DMZ를 둘러쌓고 저마다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DMZ의 미래는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본다.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서 취재진이 그 들과 함께 생활하고 DMZ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 2:22:50 4편 : 두 얼굴의 DMZ..
DMZ는 지난 60년간 남, 북한의 끊임없는 군사작전으로 독특한 생태계를 현성하고 있음. 인간(민간인)의 간섭이
가정 적지만 인간(군인)의 간섭이 가장 많은 모순된 공간, DMZ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전쟁자연생태계를 보여줌

#DMZ #비무장지대 #평화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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