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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면 오직 암컷만 낳는 곤충. 4~5마리 딸들을 임신한 채로 태어나는 신기한 곤충의 정체│자연다큐│수면다큐│다큐프라임 - 연애기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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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2월 14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연애기계 1부 최초의 성은 암컷이었을까?>의 일부입니다.

최초의 성은 암컷이었을까? 수컷이었을까?_인도볼록진딧물

진딧물은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을 둘 다 할 수 있다. 진딧물은 살기 좋은 봄, 여름엔 암컷만을 낳는다. 하지만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이 되면 진딧물은 수컷을 낳는다. 수컷은 태어나자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암컷들을 찾아 짝짓기를 한다. 그렇게 유성생식으로 태어난 진딧물의 알은 추운 겨울을 버텨내고 이듬해 진딧물들을 다시 번성시킨다. 어쩌면 진딧물에게 있어 수컷은 가혹한 시기 종의 생존과 번성을 위한 도구로써 탄생한 것일지 모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연애기계 1부 최초의 성은 암컷이었을까?
✔ 방송 일자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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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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