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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데드 버튼즈’의 ‘섬 카인드 오브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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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데드 버튼즈’가 첫 정규앨범 〈섬 카인드 오브 유스〉(어떤 젊음)를 발표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스트레인저스’는 밝고 따뜻한 노래라 편하게 들을 수 있고, ‘유스리스 제너레이션’은 또래의 젊은이들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 가사를 공감하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데드 버튼즈 유튜브 채널에서 새 앨범에 수록한 두곡의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 데드 버튼즈 유튜브 채널

● 취재: 구둘래 편집: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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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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