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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특명 '러시아전에 다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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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일 마지막 전지 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대표팀은 상대 공격에 맞춰 좌우, 앞뒤로 이동하며 간격을 유지하는 훈련과 최종수비수로부터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빌드업)을 중점에 두고 훈련했다. 이후 11명씩 두 조로 나눈 대표팀은 공격조는 '빌드업'을, 수비조는 이를 막으면서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촬영 박현철

편집 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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