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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습니다 - 나는 우정보다 '친구'라는 말이 좋다, 야구해설가 하일성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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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정보다 '친구'라는 말이 좋다, 야구해설가 하일성
부모의 이혼으로 11살부터 혼자 살아야했던 하일성. 이후 그의 생활은 문제아로 전전한다. 이런 하일성에게 손을 내밀어 준건 야구와 친구 한영관이다.
하일성과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의 오랜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시대 존경받는 명사들을 만나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우리시대 리더들
방송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각 분야의 명사들
인생자체가 귀감이 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고품격 프로그램!
명사들의 '내 인생을 바꾼 특별한 만남'
인생의 한 사람, 소중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담는다.
내 인생을 빛나게 만든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추억에 관한 이야기
과거를 추억하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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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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