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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싫어하는 사마귀는 왜 물에 빠져 죽었을까? 숙주를 조종해 물로 뛰어들게 만드는 연가시 | 기생 | 기생충 | 다큐프라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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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의 알은 육식곤충의 몸에서 부화하고 기생하는데 곤충의 몸 속에서 성장하다가 성충이 되면 곤충의 몸에서 빠져 나와 민물로 돌아온다. 성충이 되면 기생충에서 수생 곤충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인데 연가시는 물 밖 공기 중에 노출되면 금방 죽는다. 그래서 연가시는 기생했던 곤충의 신경을 자극해 물가로 유인하고 물에 뛰어들게 만든다. 기생했던 곤충이 물에 빠지면 그 사이 곤충의 몸에서 빠져나와 물 속에 알을 낳는다. 2012년 영화로 만들어져 충격을 주었던 연가시는 다행히 사람의 몸에는 기생하지 않는다. #연가시 #기생 #사마귀 #기생충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기생1부, 보이지 않는 손
▶️ 방송일자 : 2013.07.2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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