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유용예씨는 1년 중 절반 이상을 가파도에서 보내는데요, 그러한 만큼, 가파도 해녀분들중 용예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녀는 가파도에서 물질을 배우며 사진도 찍고 대부분의 시간을 가파도의 해녀분들과 보냅니다 또한. 가파도의 특별한 주택을 찾았는데요! 천지에 널린 조개껍데기로 집을 꾸민 가파도의 예술가의 집도 방문해보았습니다. 가파도 바닷마을 다이어리 함께 감상하시죠~!
#한국기행 #가파도 #해녀 #물질 #할망바다 #바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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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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