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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아닌 ‘뮤지션 강이채’ [어쩌다 음악#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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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바이올린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는 앨범〈래디컬 파라다이스〉(Radical Paradise)를 냈다. 클래식을 전공하고 버클리음대를 전액장학생으로 다니고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강이채에게 바이올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권오경과의 듀엣 ‘이채언루트’도 벗어나 오롯이 강이채라는 이름을 내걸고 뮤지션으로 돌아온 그를 서울 마포구 연남동 한 카페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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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구둘래, 영상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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