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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한국당 지지율 상승은 황교안 미래권력 기대감 때문” [더정치 인터뷰#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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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박명재#더정치#인터뷰#성한용#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황 대표 대선주자 지지 1위, 미래권력 기대감에 통솔력 강화”

“보수통합 장애물 ‘탄핵 갈등’ 해소됐다, 유승민 등 다 들어와야”

“김병준·황교안 내년 총선 나가 보수 세 불리고 평가받아야”

“5·18 징계 앞둔 윤리 자문위 파행, 민주당 결자해지 필요”

박명재 한국당 의원은 25일 [한겨레티브이-TV]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한국당의 지지율 상승은 황교안 대표가
강력한 대선 주자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며,
보수통합의 장애물이 해소됐으므로 총선 전 유승민 의원 등
바른미래당 내 보수 세력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4·3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 및 ‘보수의 미래’를 평가하는 선거로,
국회의원 지역구 두 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모두 승산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은 박 의원은 윤리특위 자문위원회 파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결자해지를 하라”고 요청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선거제도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을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인 데 대해
“[잠정 합의안대로] 지역구를 253석에서 225석으로 28석 줄이는 문제가
간단치 않다.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많을 것”이라며
“선거제와 공수처 패키지 패스트트랙은 옳지도 않지만 잘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H6s이경미 기자 [email protected]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태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이경주,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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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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