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위기와 이희호 이사장 방북 해설
디제이(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호남 의원들의 좌장이다. 그는 “민심이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문 대표의 기득권 포기를 강하게 주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신당이 창당된 뒤 그 위력이 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의 말처럼 새정치연합은 벼랑 끝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일까? 그 원인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박 의원과 함께 새정치연합의 현재 상황을 짚어 본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초대 평양대사가 되고 싶다”는 그가 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북한 방문에 동행하지 않았는지와 방북 성과 전망도 함께 들어 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박지원, 연출: 이재만
◆ 팟캐스트
-아이튠즈/
-팟빵 채널/
디제이(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호남 의원들의 좌장이다. 그는 “민심이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문 대표의 기득권 포기를 강하게 주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신당이 창당된 뒤 그 위력이 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의 말처럼 새정치연합은 벼랑 끝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일까? 그 원인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박 의원과 함께 새정치연합의 현재 상황을 짚어 본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초대 평양대사가 되고 싶다”는 그가 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북한 방문에 동행하지 않았는지와 방북 성과 전망도 함께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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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박지원, 연출: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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