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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국어 배운 멕시코 며느리의 새벽 밥상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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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시간 대장정'' 끝에 만난 멕시코 손주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2시간, 차로 10시간을 더 달려야만 도착하는 어촌마을 '산타 로살리아'. 한국인 친구 한 명 없는 이곳에서 매일 한국어를 연습하는 한-멕 2세 연아. 10세 소녀가 서툰 한국어를 계속해서 되뇌는 이유는 단 하나! 부산에 계신 조부모님과 예전처럼 대화하기 위해서라고. 4년 만에 만날 조부모님을 위해 연아는 1살 동생과 함께 약 40시간의 대장정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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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40시간 대장정'' 끝에 만난 멕시코 손주
????방송일자: 2023년 12월 1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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