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핵탄두 소형화' 위협"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 북한은 '최고사 성명'(2.23.)과 '국방위 성명'(3.7.) 등을 통한 '핵타격 위협'에 이어, 오늘(3.9.) 언론매체를 통해 '핵탄두'와 'KN-08'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ο "핵탄두 경량화 달성", "핵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등 무모한 위협을 서슴지 않고 있다.
□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이 또 다시 이러한 도발적 위협을 가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정면 도전이다.
□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비핵화의 길로 마땅히 나와야 할 것이며,
ο 이러한 북한의 경거망동은 강력하고 포괄적인 국제제재가 왜 반드시 필요한가를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는 것으로서, 북한은 스스로의 파멸을 재촉할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3월 9일
대한민국 국방부
* 북한이 오늘(3.9.) 노동신문에 공개한 사진과 관련하여 국방부는 "지금까지 북한이 '소형화된 핵탄두'와 'KN-08의 실전능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한.미 정보당국은 이 문제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 북한은 '최고사 성명'(2.23.)과 '국방위 성명'(3.7.) 등을 통한 '핵타격 위협'에 이어, 오늘(3.9.) 언론매체를 통해 '핵탄두'와 'KN-08'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ο "핵탄두 경량화 달성", "핵 선제타격"을 운운하는 등 무모한 위협을 서슴지 않고 있다.
□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이 또 다시 이러한 도발적 위협을 가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정면 도전이다.
□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비핵화의 길로 마땅히 나와야 할 것이며,
ο 이러한 북한의 경거망동은 강력하고 포괄적인 국제제재가 왜 반드시 필요한가를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는 것으로서, 북한은 스스로의 파멸을 재촉할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3월 9일
대한민국 국방부
* 북한이 오늘(3.9.) 노동신문에 공개한 사진과 관련하여 국방부는 "지금까지 북한이 '소형화된 핵탄두'와 'KN-08의 실전능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한.미 정보당국은 이 문제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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