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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시골 개한테 놓은 이장님의 으름장 하지만 대형견의 소심한 속마음은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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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위기의 시골개 헌터를 구하라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의 주인공은 검고 새빨간 눈에 맹수의 기질을 보유한 카네 코르소 ’헌터‘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 견으로 이용되는 경비견 중 하나다.

헌터가 살고 있는 곳은 전북의 한 시골 마을이다. 이 곳 주민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 지나가는 마을 어르신들만 보면 거칠게 달려드는 탓에 헌터는 마을의 공포견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동네 주민을 물었다는 소문이 돌자 헌터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위험한 개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뒤흔든 공포견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연을 듣고 설채현 전문가 찾아왔다. 희대의 공포견 헌터를 만난 설 전문가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건넨다. “헌터는 나쁜 개가 아니에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설 전문가의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헌터가 한 때 안락사 위기에 처했었다는 딱한 사연에 이어, 헌터를 오해했던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 뜻깊고 특별했던 솔루션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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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위기의 시골개 헌터를 구하라
????방송일자: 2018년 6월 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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