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사람을 살리는 건 의사만이 아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인데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직업ㅣ사람을 살리는 청소, 쓰레기집 특수청소ㅣ극한직업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5 Views
Published
집 안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와 코를 찌르는 악취.
좁은 방안에서 쓰레기와 동거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울증에 빠져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가는 것조차 힘든 사람부터 저장 강박증으로 각종 물건을 주워 집에 쌓아두는 사람까지.
보기만 해도 충격적인 집안 상태!
이런 사람들을 대신해 청소해줌으로써 새로운 환경을 마련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힘을 불어넣어 주는 특수 청소부들이 있다.
보이는 쓰레기뿐만 아니라 집안 냄새, 세균까지 박멸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
굳게 닫혔던 쓰레기 집의 문을 열자 현관부터 가득 찬 쓰레기로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데...
쓰레기장이 된 집을 치우는 특수청소 작업반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비워야 산다 특수청소와 정리 정돈
✔ 방송 일자 : 2020.09.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