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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고구마 이어 한약까지…정치인 음식 비유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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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약같은 사람, 마시는 것은 상당히 쓴데 먹고 나면 몸에는 좋다"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잠재적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자신의 강점을 쉬운 말로 설명해 달라'는 김현정MC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의원은 “경제전문가 출신으로 늘 가슴 속에 ‘따뜻한 가슴 차가운 머리’를 세기고 있다”며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고구마’ 안희정 충남도지사 '쌀밥' 등으로 음식물에 비유한 데에 자신은 '한약'과 같다며 재치있게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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