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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남매지만... ‘풉~!’ #shorts│시대 공감 스토리 그곳│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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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시의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만이
젊은 날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날들을 뒤로하고
자연에서 더 큰 미래를 그리기 위해 농촌을 찾은 청년들.

"농사는 땅에 무릎 꿇게 만들어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는 송예슬(29) 씨와
5년 안에 토마토 온실을 더 크게 짓고 싶다는 황종운(33) 씨는
그들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땀 흘려 농사를 짓는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시대 공감 스토리, 그 곳 - 청춘불패! 그들이 농촌으로 간 까닭은?
????방송일자: 2016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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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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