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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얼짱 외모만큼 ‘실력도 굿’…만리장성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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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현정화라 불리는 서효원(29, 렛츠런파크)이 생애 첫 올림픽에 도전한다. 1988년 금메달 시상대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금메달 획득이 어려웠던 만큼 유망주로 떠오른 서효원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국가대표팀 맏언니이자 주장 서효원, 리우 올림픽을 통하여 '얼짱 스포츠 스타'에서 '실력짱 스포츠 스타'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리우 올림픽 여자 탁구 종목은 개막식인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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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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