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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자 도우려던 수지, 엉뚱한 사람이 누명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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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국민청원에 동의한다는 영상을 SNS를 올린 수지!
성추행 피해자를 돕고자 하는 수지의 좋은 의도!
그러나, 스튜디오는 이미 주인이 바뀌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매주 월요일 11시 채널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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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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