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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인연을 초월한 듯 담담해 보이지만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숨길 수 없는 어린 동자승 | 부모 잃은 동자승이 7년만에 집으로 가는 날 | 세계테마기행 - 은둔의 왕국, 무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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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문화를 원형 그대로 간직한 무스탕은 한 집에서 둘째 아들은 무조건 출가 시키는 풍습이 있었다.
지금은 의무적이지 않지만 라마승이 되기 위해 스스로 스님 학교를 찾는 아이들이 있다. 죽어서도 놓지 못하는 끝이 없는 공부를 하기 위해 스스로 학교를 찾는 아이들.
나왕치링은 7살 때 라마스님이 되기 위해 동자승 학교를 찾아왔다.
어린 예비승려들은 1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 방학동안 휴가가 주어질 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나왕치링은 휴가 때도 다른 마을의 사원으로 기도를 하러가느라 집을 찾지 못했다.
엄격한 규율의 동자승 학교로부터 특별 휴가를 받은 나왕치링.
신들의 정원에서 부처를 품고 살아가는 동자승의 하루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은둔의 왕국, 무스탕 2부 신들의 정원
✔ 방송일자 : 2012.07.29

#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 #감동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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