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많이 썩여 속상한 아들이 엄마에게_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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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n 27, 2015

미사고 우체통 - 속을 많이 썩여 속상한 아들이 엄마에게 채널A
엄마.. 엄마는 내 엄마이기 전에 여자라는 것을 그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만 지내주세요.
'미사고'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공식홈페이지 :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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