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수요시위는 000이다 [한겨레 포커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0 Views
Published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제1317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자유발언
일본과의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외교부의 공식 발표 이후 처음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7차 정기 수요시위’가 10일 낮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어김없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요시위는 000이다’를 주제로 한 자유발언이 참가자들의 공감을 샀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