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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의 '준태티', 팬 요청 쇄도에 제작 들어갔다!! / 티셔츠 제작을 위해 촬영에 나선 김준태 특유의 커여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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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티 제발 팔아주세요!" 팬 성원에 힘입어 제작에 들어간 준태티.

스트레일리가 만든 티의 사진은 중계화면이라 사용할 수가 없었고...
결국 똑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 김준태 선수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1분만에 찍어달라던(눈치 보여서) 김준태 선수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확인하세요.

※ 준태티는 다음주 주말경 예약 판매 예정입니다 ※
Category
스포츠 -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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