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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회 - In The Mood 카더가든 X 신해경 ,
카더가든의 음악을 들은 이들은 '나른하다', '몽환적이다'라고 표현한다.
신해경의 음악을 들은 이들은 '안개', '부유(浮遊)', '꿈' 같은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의 바다를 유영하게 만드는 두 뮤지션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난다.
2017년의 마지막 공감, 카더가든, 신해경의 무대가 선사하는 가장 감성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1361회 - In The Mood 카더가든 X 신해경 ,
카더가든의 음악을 들은 이들은 '나른하다', '몽환적이다'라고 표현한다.
신해경의 음악을 들은 이들은 '안개', '부유(浮遊)', '꿈' 같은 단어를 떠올리곤 한다.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의 바다를 유영하게 만드는 두 뮤지션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난다.
2017년의 마지막 공감, 카더가든, 신해경의 무대가 선사하는 가장 감성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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