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시민조사관이 ‘스쿨미투’ 조사…성범죄 교직원에 ‘징계 강화’
노원 용화여고에서 처음 ‘미투’ 폭로가 나온 뒤, 전국에서 모두 65곳의 ‘스쿨미투’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더 이상 ‘스쿨미투’가 나오지 않도록 대책 발표에 나섰는데요. 시민조사관을 투입해 조사에 공정성을 더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교직원에는 징계 수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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