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38회]
신고은(은소유)은 서도영(홍세현)에 “임윤호(최서준)에게 술 사달라고 한 게 미안해야 하는 일이냐”고 말하는데 이어, 방은희(홍백희)에게 자초지종을 들었다는 말에 발끈한다. 이어 속 사정을 모르는 서도영과 자신의 처지에 결국 숨죽여 오열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Kangnamscandal
신고은(은소유)은 서도영(홍세현)에 “임윤호(최서준)에게 술 사달라고 한 게 미안해야 하는 일이냐”고 말하는데 이어, 방은희(홍백희)에게 자초지종을 들었다는 말에 발끈한다. 이어 속 사정을 모르는 서도영과 자신의 처지에 결국 숨죽여 오열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Kangnamscandal
- Category
- 스타일 - Style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