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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가족 두번 울리는 신종사기... 그 수법은?_채널A_싸인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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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2014/05/20 밤 11시 #47회 '어느 할머니의 슬픈 숨바꼭질'

뇌졸중으로 투병중인 아버지를 간호하며 재택근무를 한다는 제보자 박지영씨. 그녀는 밤 12시만 넘으면 집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이웃 주민들은 십년 전 그 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때문에 귀신이 출몰하는 것이라 믿고 있었는데... 과연, 밤마다 들리는 기이한 소리는 혼령의 소행일까?

CCTV 설치 후 녹화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자정이 넘은 시간, 할아버지가 누워있는 침대가 들썩이더니 침대 밑에서 서서히 사람의 형체가 나타나는 것!

대체 할머니는 누구이고, 왜 제보자를 피해 할아버지의 침대 밑에 숨어 있는 것일까?

'모큐드라마 싸인' 매주 화요일 밤 11시

8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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