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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중계]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Full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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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국민의 하나 된 힘만이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5일(금) 오전 10시에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1회 서해수호의 날』정부기념식을 거행하였다.
□ 정부는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차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할 수 있는 “북한 도발 상기행사” 필요에 따라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지난 3월 15일 국무회의를 거쳐 3월 22일(화) 공포하였다.
ㅇ 이로써 북한의 현존하는 위협에 맞서 도발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는 정부주관 행사를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서해수호의 날』기념일 제정의 의미는
ㅇ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추모
ㅇ 6·25전쟁 이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져 국민 안보의식 결집
ㅇ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지속적인 경제발전, 평화통일 기반조성이 가능하다는 범국민적 인식 확산
ㅇ‘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확고한 정부의지를 확산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범국민적 안보의지 고양
□ 정부 기념식에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3대 서해도발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을 비롯하여 1·21 청와대 기습(‘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68년), 강릉잠수함 침투(‘96년) 등 6·25전쟁 이후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희생자 유족과 격퇴유공자 등을 초청하며, 시민·학생 등을 포함하여 7,000여명이 참석하였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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