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공식홈페이지 :
[모큐드라마 싸인] 14/07/08 밤 11시 #54회
# 두 할머니의 기묘한 동거
충청도 한적한 시골의 폐가. 두 달 전부터 이 폐가에서 살고 있는 70대가량의 두 할머니. 그중 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듯 정신상태가 온전해 보이지 않고, 또 다른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다른 할머니에게 욕설과 잦은 폭행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는데...
급기야 마을 사람들에게 정체 모를 두 할머니의 수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그건 바로 두 할머니가 처첩 간에 늙은 남편을 살해하고 한적한 이 시골 마을로 숨어들어왔다는 것! 과연 할머니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신분을 알 수 없는 두 할머니의 기묘한 동거! 의지할 데 없는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것은 욕설과 폭행. 소문만 무성한 두 할머니의 기묘하고도 기막힌 반전!
[모큐드라마 싸인]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모큐드라마 싸인] 14/07/08 밤 11시 #54회
# 두 할머니의 기묘한 동거
충청도 한적한 시골의 폐가. 두 달 전부터 이 폐가에서 살고 있는 70대가량의 두 할머니. 그중 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듯 정신상태가 온전해 보이지 않고, 또 다른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다른 할머니에게 욕설과 잦은 폭행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는데...
급기야 마을 사람들에게 정체 모를 두 할머니의 수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그건 바로 두 할머니가 처첩 간에 늙은 남편을 살해하고 한적한 이 시골 마을로 숨어들어왔다는 것! 과연 할머니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신분을 알 수 없는 두 할머니의 기묘한 동거! 의지할 데 없는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것은 욕설과 폭행. 소문만 무성한 두 할머니의 기묘하고도 기막힌 반전!
[모큐드라마 싸인]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
12:00
홀로 계신 시어머니가 걱정돼 눈물을 보이는 정 많은 베트남 며느리 웬역용의 따듯한 눈물│다문화 사랑│알고e즘
-
17:48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물건을 쌓아두는 이유는?_#003
-
05:42
10년간 두 집 살림한 남편, 그 배후엔 시어머니가?_채널A_여변호사가말한다 3회
-
04:45
형수님 사체 은닉 후 여장... 범행 이유는 더 충격_채널A_싸인 55회
-
02:02
시어머니가 짜게 먹는 이유는?_채널A_웰컴투시월드 116회
-
13:37
[한국인의밥상] 이효리 시어머니가 만드는 매력적인 자연 ‘껍질’밥상 | “버릴 것 하나 없다 – 어두, 육미 그리고 껍질”
-
15:51
토크쇼 부모-고수다 -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니?_#001
-
45:57
[담배를 그토록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왜? 담배 피우는 시어머니가 못마땅한 베트남 며느리!]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근심걱정 많은 시어머니와 속 타는 며느리 20160414
-
05:11
고부갈등의 끝장판! 시어머니가 혼인 취소 청구를?_채널A_싸인 91회
-
07:11
명절스트레스 신(新) 풍속 - 요즘엔 시어머니가 더 심하다?!
-
06:28
폭군 남편에게서 도망친 아내, 은닉처 찾아가니... 충격_채널A_싸인 55회
-
15:51
토크쇼 부모-고수다 -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니?_#003
-
07:09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납치하려 한 이유는?_채널A_싸인 40회
-
10:39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물건을 쌓아두는 이유는?_#002
-
13:48
토크쇼 부모-고수다 -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니?_#002
-
05:28
고시원 백수 아저씨가 현금 390억 먹튀?! 충격_채널A_싸인 56회
-
05:30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감동_채널A_미사고 17회
-
03:56
돈 vs 선물, 시어머니가 진짜 원하는 생일 선물은?_채널A_웰컴투시월드 84회
-
15:06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정해준 삶_#001
-
15:01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물건을 쌓아두는 이유는?_#001
-
14:43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정해준 삶_#003
-
15:03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가 정해준 삶_#002
Loading...